땅집고

울산 청량 상남화창지구 전세형 민간임대 '덕하 더원' 눈길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5.08.19 14:25

[땅집고] 울산 청량 상남화창지구에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 ‘덕하 더원’이 들어선다.

‘덕하 더원’은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 59~84㎡로 이뤄진 총 396가구 규모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다양한 놀이시설과 수변공간 등을 조성한다.

[땅집고] 울산 울주군 청량 상남화창지구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 '덕하 더원' 완공 후 예상 모습.


반경 1.5㎞ 이내에 청량초와 청량중이 위치하고 있다. 단지는 추후 입주자 전용 셔틀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단지가 접한 온산로를 이용하면 공업탑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도착한다. 부산·울산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청량IC까지는 차로 약 7분이 걸린다.

도보 13분 거리에 있는 동해선 덕하역을 이용할 경우 태화강역까지 9분, 해운대까지 58분, 서면까지는 1시간30분 안에 갈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서는 울산 남부권 신도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에스오일 ‘샤힌 프로젝트’와 고려아연 이차전지 공장 등 대형 산업시설이 들어서고 있어 추후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취득세와 재산세, 종부세, 건강보험료 등 부대 비용 없이 최대 10년 간 거주할 수 있다. 회사 승인 시 임차권 양도도 가능하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 의무화와 대출 지원에 힘입어 초기 부담을 줄인 게 특징이다. 이 단지는 추후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현재 울산 울주군 청량읍에 위치한 홍보관에서는 84A㎡ 타입을 볼 수 있다. 시공 예정사는 금호건설이다.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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