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두바이 DP 월드투어 챔피언십 직관하고 라운드도 하는 패키지 상품 나왔다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5.08.02 08:20

[땅집고] 유럽 정상급 골퍼들의 시즌 최종전인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을 현장에서 직관하고, 대회가 열린 골프장에서 직접 라운드까지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투어 상품이 나왔다.

롯데관광개발은 11월 15일 출발하는 6박 8일 일정의 ‘두바이 DP 월드투어 챔피언십 참관 골프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항공은 인천~두바이 대한항공 직항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하며, 1인 가격은 세금 포함 1190만원이다. 총 16명 소수 정예로 구성된다.

[땅집고]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서울에도 떴다” 단기임대 글로벌 끝판왕 블루그라운드, 지금 예약하기

이번 패키지는 DP 월드투어(구 유러피언 투어)의 시즌 피날레 격인 ‘DP 월드투어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4라운드)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대회는 시즌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유럽 상위 50명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주메이라 골프클럽 16번 홀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용 관람 라운지 ‘어스 라운지(Earth Lounge)’ 입장권이 포함돼 있다.

직관을 마친 후에는 두바이 최고의 골프코스로 알려진 에미레이트 골프클럽은 물론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 아부다비 골프클럽 등에서 라운드 5회를 직접 즐길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이 열렸던 주메이라 골프 클럽에서의 라운드까지 포함돼 골퍼들은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며 “골프 외에도 두바이몰, 브루즈 할리파, 루브르 아부다비 등 현지 주요 관광지 방문 일정도 포함돼 있어 여행과 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했다. /hongg@chosun.com

화제의 뉴스

"갈아타기한 직장 동료는 25억, 나는 벼락거지...지옥 같다" 한탄에 반응은?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미니신도시급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
"1년새 전세 9억 폭등, 강남권 세입자 패닉".. 매물 부족에 계약 청구권의 저주 겹쳐
"몰락하는 백화점 대신 캠퍼스형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삼성물산, 4400억 규모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 따내

오늘의 땅집GO

"백화점 대신 오피스" 신도림 디큐브시티, 4900억 투자 리모델링
"7000평 상가만 도려내고 재건축" 올림픽선수촌의 전략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