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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14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탄소중립 등 ESG 박차"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5.07.28 11:09

[땅집고] 삼성E&A가 올해로 열네 번째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속성장을 위해 수립한 탄소중립·에너지전환·기술혁신의 방향성과 전략을 담았다.

[땅집고]남궁 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삼성E&A


28일 삼성E&A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 전략 체계에 기반한 5대 중요 이슈가 담겼다. 삼성E&A는 지속가능경영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회사 고유의 ESG전략체계를 수립했으며 , 올해 보고서는 이러한 전략 체계를 기반으로 전체 내용이 구성했다.

특히 ▲저탄소 산업 전환 ▲친환경 기술 혁신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강화 ▲윤리경영 등 5대 중요 이슈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활동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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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삼성E&A는 글로벌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지속해왔다. 2022년 수립한 2050 넷제로 달성, 2030 재생에너지 100% 사용 목표를 필두로 에너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50001인증을 통해 국내외 전 현장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국내 업무용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 녹색프리미엄,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등에 나서고 있다.

태국, 헝가리 및 멕시코 등 해외 사업장에서는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했다. 자체 개발한 환경에너지 관리 시스템(SEEM-S)을 고도화해 국내외 전 현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삼성E&A의 에너지 전환 사업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난제 해결을 동시에 추구하는 E&Able(이네이블)과 AHEAD(어헤드)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E&Able은 E&Able Low(이네이블 로우·저탄소), E&Able Zero(이네이블 제로· 무탄소), E&Able Circle(이네이블 서클·환경)을 축으로 하는 에너지 전환·친환경 솔루션이다.

삼성E&A는 친환경 기술 기업 투자 확대(환경), ‘글로벌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통한 임직원 다양성 제고(사회), 주주환원 정책(지배구조) 등 ESG 각 분야 최신 성과와 활동을 상세히 담았다.

남궁 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전략 및 혁신을 고도화해 기후위기 등 사회적 난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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