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출 규제 피한 부산, 실수요자 위한 부동산 특강 열린다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5.07.24 14:49

[땅집고] 이달 30일 부산 사하구에서 ‘새 정부 부동산 정책 방향과 부산 부동산시장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재테크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지방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심형석 미(美)IAU교수(우대빵부동산 연구소장)가 새 정부 출범 이후의 정책 변화가 지역 부동산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말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지방에는 적용되지 않으면서, 일부 투자 수요가 부산 등 광역시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심 교수는 “전국 부동산 시장이 불확실성에 빠진 상황에서, 부산 부동산 시장 전망과 내집 마련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고 했다.

강연에서는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시장 대응 전략, 그리고 부산 지역 실수요자들이 주목해야 할 매입 시점과 조건 등에 대한 분석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참석자 전원에게는 심 교수가 직접 집필한 저서 ‘상속·증여, 부동산 세대교체가 온다’를 제공한다.

이번 강연은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다대센텀리슈빌’에서 열린다.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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