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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서면 생활권에 국평 6억원대 분양

뉴스 이승우 기자
입력 2025.07.16 15:54

[땅집고]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쌍용건설이 시공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이 약 2년 전 시세 수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땅집고]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 투시도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부산진구 부전동 677번지 일원에 최고 48층, 아파트 3개동, 전용면적 84㎡ 432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36실 규모로 건립된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약 35평) 기준 5억원대 후반에서 6억원대 중후반에 형성될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부산 지역 아파트의 3.3㎡(1평)당 평균 분양가는 2357만원, 전용면적 84㎡로 환산하면 약 8억2000만원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현재 부산 평균 분양가보다 2억원 이상 저렴하다. 2023년 부산의 평당 평균 분양가 1952만원 비슷하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아파트 공급가격과 비슷하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급등으로 이제 부산에서도 평당 3000만 원대 분양가가 흔해진 상황”이라며 “불과 1년 전과 비교해도 분양가가 10% 이상 올랐는데,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가격 경쟁력을 갖춰서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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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이외에도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부산 도심 신축 공급 부족과 맞물려 희소성 있는 신축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입주 물량이 1만여 가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부산진구는 감소 폭이 더 크다”며 “서면의 미래가치를 끌어올릴 범천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부지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고,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부산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지구 개발 등 호재가 있다”고 말했다.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 초역세권 단지로, 도심 중심지인 서면 생활권에 포함된다. 정부의 지방 규제 완화 정책에 따라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도 피했다.

시공을 맡은 쌍용건설은 ‘2025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전년대비 1단계 상승한 A+(우량) 등급을 획득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의 견본주택은 남구 대연동 209번지에 위치한다. /raul164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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