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이문 아이파크자이 3단지',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돌입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5.07.16 09:00

[땅집고] 서울 동대문구 '이문 아이파크자이 3단지'가 본격적인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에 돌입했다. 시공은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아이파크'와 '자이' 브랜드의 합작 프로젝트로 시장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총 7개동, 지하 4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152가구 중 13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59·84·99㎡까지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실거주 중심의 3040세대에게는 도심 속 자연환경과 교육환경을 모두 갖춘 입지고,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고려하는 중장년층에게는 향후 개발 가치와 브랜드 프리미엄을 겸비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땅집고]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조성되는 '이문 아이파크 3단지'


'이문 아이파크자이 3단지'는 유럽산 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주방가구는 이태리산 아리탈 쿠치네, 창호는 독일산 레하우 시스템 창호를 적용한다. 전 세대엔 시스템에어컨 4대를 무상 제공한다. 세대별 전용 창고가 제공되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북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단지 인근에는 천장산과 중랑천이 인접해 있다. 특히 단지에서 천장산 산책로로 연결되는 통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쇼핑과 의료 인프라가 풍부하며, 외대·경희대·카이스트·한예종 등 명문 대학과 도보권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다.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외대앞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량리역을 통해 KTX·ITX·광역버스 등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GTX-B·C노선 개통(계획)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교통 인프라 개발도 예정돼 있다.

최근 발표된 6·27 부동산 대책 이전에 입주자모집공고가 이루어진 단지로, 중도금 대출은 종전 규제가 적용되고, 주택담보대출 또한 일부 금융기관에서 종전 규정을 적용하기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금융조건을 기대할 수 있다. 단, 대출 조건은 은행별 심사 기준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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