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방건설, 72곳 경쟁사 제치고 서울갈현초 증개축공사 수주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5.07.07 15:06
 


[땅집고] 대방건설이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이 발주한 '서울갈현초등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및 복합화시설 증개축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합평가낙찰제 방식으로 총 73개사가 입찰에 참여했다. 경쟁 결과 대방건설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것이다. 공사는 건축면적 4415㎡, 연면적 2만22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며 RC조 및 철골조 구조로 설계됐다. 이달 14일 착공해 2027년 11월 19일 준공 예정이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준공 40년 이상인 노후 학교시설을 친환경·스마트 교육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말한다. 앞으로 대방건설은 서울갈현초가 지속가능한 설계와 에너지 효율성을 갖는 교육공간이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교육환경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학생들과 지역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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