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견본주택 오픈 3일간 1만여 명 방문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5.06.30 15:57

[땅집고] GS건설이 충남 아산 탕정2지구에서 공급하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에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지난해 말 최고 137.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의 후속 단지다.

[땅집고]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둘러 보는 방문객들.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2층~지상35층, 8개동 규모로 ▲59㎡(이하 전용면적)A 65가구 ▲59㎡B 65가구 ▲84㎡A 715가구 ▲84㎡B 291가구 ▲84㎡C 95가구 ▲125㎡PA 3가구 ▲125㎡PB 4가구 등 총 1238가구다. 이번 분양은 총 3673가구 자이타운 가운데 A2블록(1238가구)이며, 59ㆍ84ㆍ125㎡로 구성했다.

아산과 천안 주요 산업단지 사이에 위치해 직주근접성과 광역 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천안ㆍ탕정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시설과 가까우며, 백화점ㆍ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인접하다. 불당지구와도 직접 이어지는 위치라 향후 교통망 확장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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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측은 “지난27일 견본주택을 연 이후 첫날부터 현장에 대기줄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59㎡A, 84㎡AㆍB 평면을 견본가구로 마련했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3면 발코니 설계를 일부 타입에 적용했고, 팬트리ㆍ대형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125㎡는 펜트하우스로 구성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을, 최상층 ‘클럽 클라우드’에는 북 큐레이션 도서관과 라운지,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한다.

청약은 7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7월 10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1~23일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아산ㆍ충남ㆍ대전ㆍ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및 예치금 기준 충족 시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계약금 납부 후 즉시 전매할 수 있다. /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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