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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1단계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견본주택 오픈

뉴스 이승우 기자
입력 2025.06.27 09:39

[땅집고]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4BL에 들어서는 1단계 사업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가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땅집고]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조감도.


청약일정은 7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국민주택), 16일(민영주택)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 규모다. ▲84㎡(이하 전용면적)A 45가구 ▲84㎡B 234가구 ▲84㎡C 49가구 ▲98㎡ 189가구 등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이 중 98㎡타입은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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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90.5%를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공간 효율을 높이고,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공간을 더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중앙 잔디광장, 산책로, 연결녹지를 중심으로 단지를 설계했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GX룸, 작은도서관, 스마트멀티룸,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BRT 정류장(계획)도 단지 앞에 계획돼있다.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을 비롯해 KTX, SRT, GTX-A·C(계획) 등 수도권 주요 광역교통망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코스트코, 중심상업지구, 이마트, 롯데슈퍼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있다.

분양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사업의 특성상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1단계에서도 가격,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 모든 요소를 만족시키는 완성형 주거단지”라며 “중대형 수요 증가 흐름과 맞물려, 실수요자와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87-9, 10번지에 마련되며, 6월 27일 오픈 이후 일반 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raul164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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