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GTX-B, ITX 품은 프리미엄 '마석역 자이2차' 복층 아파트 공급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5.06.13 10:44

[땅집고] 경기 남양주 마석역 인근에서 자이 브랜드의 복층형 아파트가 공급된다. ‘마석역 자이2차’는 경춘선 ITX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가 정차하는 마석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교통과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을 두루 갖춘 중대형 주거단지다.

단지는 신경춘로와 화도IC를 통해 강남권까지 차량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포천~화도)를 통해 경기 북부와 남부로의 접근성도 높다. 서울행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노선도 다양해 서울 도심권 출퇴근 수요를 소화할 수 있는 위치다.

[땅집고] 경기 남양주 마석역 인근에 들어서는 '마석역 자이 2차' 조감도.


GTX-B노선 개통 이후에는 서울역, 삼성역, 잠실, 송도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공은 자이 브랜드를 보유한 GS건설이 맡을 예정이며, 복층형 설계를 적용한 특화 상품으로 구성할 예정이다다.

단지 내부는 지상공원화 설계를 적용해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 외부로는 모란공원, 흥원역사문화공원, 천마산, 송리산 등이 인접해 있다. 세월산, 묵현천, 천마산국립공원, 인근 골프장 등도 가까워 자연환경 접근성이 높다.

생활 인프라도 밀집해 있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마석종합시장 등 상업시설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화도도서관, 체육문화센터, 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은 초등학교(예정)를 포함해 송라·심석·마석 초·중·고와 같은 지역 내 사립학교 밀집지가 인접해 있으며, 중학교 신설도 예정돼 있다.

시행사 관계자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의 빠른 연결성과 남양주 지역의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복층형 아파트”라며 “실거주 수요는 물론 미래가치를 고려한 투자 수요도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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