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최대 10년 민간임대' 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 계약자 모집 중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5.05.27 14:26

[땅집고] 울산 울주군 웅촌곡천지구에 들어서는 대단지 민간임대아파트 ‘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가 홍보관을 열고 계약자를 모집한다.

[땅집고]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


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는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59㎡ㆍ84㎡, 총 1990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대단지 아파트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전세 거주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이다. 확정분양가로 가격 변동 부담이 없다. 임대 기간 중에는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등이 면제다. HUG 전세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여서 임차인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단지 동측으로 회야강이 인접해 있다. 웅촌 종합운동장, 웅촌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곡천공설시장, 동강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깝다. 웅촌초, 웅촌중, 울산미용예술고가 도보권에 있다. 울산 대표 학원가인 옥동 학원가는 셔틀버스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이 단지는 용당 일반산업단지, GW 일반산업단지, 남창공업단지, 석유화학단지 등과 인접하다. 울산과 울주군은 곡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웅촌 지역을 산업단지 주거지로 확장할 계획이다. 동해고속도로 문수IC와 울주JC를 통해 울산함양고속도로와 바로 이어진다.

국도 7호선 울산-부산 구간이 완전 개통한 점이 강점이다. 2029년 개통 예정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연결될 예정이다. 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는 울산지역 내 총 3300여 가구 주택과 인구 약 8000명 수용을 목표를 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지에서 추진하는 현장이다.

한편, ‘울산 회야강 리버스테이트’의 홍보관은 울산시 남구 삼산동 인근에 있다. / pkram@chosun.com


화제의 뉴스

"경기도 선택할 땐 행정구역 지우고 GTX 라인부터 보라"
'제2의 헬리오시티' 올림픽훼밀리, 정비구역 지정에도 매물 쌓이는 이유?
세종시, 5년전 11억 아파트가 6.4억에 거래..부처이전 집값 상승 기폭제 될까
신촌 이어 건대까지 상권 붕괴…백화점 떠나고 상가엔 임대주택
일주일 숙박비가 아파트 한 채값…블핑 로제가 잠잔 이탈리아 저택

오늘의 땅집GO

"신탁사가 일하는데 재건축 위원장 월 1300만원?"…분당 양지마을 시끌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 '전산사고 최다' 불명예… 점유율 3년째 내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