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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부산 연산10구역 시공권 확보…도시정비 수주 1조원 달성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5.05.26 17:42 수정 2025.05.26 17:44
[땅집고] 부산 '연산 10구역 재개발 사업' 완공 후 예상 모습. /HDC현대산업개발


[땅집고] HDC현대산업개발이 부산 연산 10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수주하면서 올해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달성했다.

연산 10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에 지하 4층~지상 37층, 7개 동, 1166가구 공동주택과 부대 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시공사 선정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437명 중 403명(92%) 지지를 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30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3331억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강원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4369억원), 부산 광안 4구역 재개발(4196억원)등 사업 시공권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연산 10구역에서 입지의 장점을 극대화한 맞춤형 설계, 고급디자인, 최신 AI 기술 등을 적용해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잘 보여주겠다”라며 “건설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파크의 안전·품질을 더욱 높여 용산과 강남 등 서울의 주요 지역에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서경 땅집고 기자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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