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국평 '5억원대' 분양가에 1만명 몰려…'동탄꿈의숲자연앤데시앙' 38대1로 1순위 마감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5.05.21 09:44

‘동탄꿈의숲자연앤데시앙’ 1순위 1만1136명 몰려
84㎡ 5억원대 분양가 주목받아

[땅집고] 태영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동탄꿈의숲자연앤데시앙’ 1순위 청약에 1만명 넘는 청약자가 몰리며 1순위 마감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동탄꿈의숲자연앤데시앙’ 1순위 청약에서 294가구 모집에 1만 1136명이 몰려 평균 3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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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진행된 특별공급에도 876가구 모집에 5085명이 신청해 경쟁률 5.8대 1을 기록했다.

[땅집고] 경기 화성시 산척동 동탄신도시 '동탄꿈의숲자연앤데시앙' 완공 후 예상모습. /태영건설


이 아파트는 태영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민간참여공공분양으로, 동탄2신도시 A78블록에 짓는 대단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1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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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5억4700만원 수준이었다. 동탄신도시 외곽에 있어 인프라가 우수한 편도 아니고 인근 아파트와 가격차가 크지 않았지만, 수도권에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동탄신도시 내에 5억원대 분양가로 청약이 가능한 점 때문에 청약자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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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 부지 근처에는 세정초·중학교 가까이 있고 고등학교 부지도 가깝게 위치해 자녀 교육 환경이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그밖에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운동시설과, 어린이 도서관, 카페, 실내 놀이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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