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광화문 랜드마크 '헤머링맨' 담는다…태광그룹, 흥국리츠운용 리츠설립인가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5.04.09 14:06

[땅집고] 최근 태광그룹 계열 흥국리츠운용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달 31일자로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설립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리츠 운용에 나선다.

[땅집고] 서울 광화문 흥궁생명빌딩. /조선DB


앞서 흥국리츠운용은 지난 2월7일 리츠 AMC 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신청 후 약 2개월 만에 리츠 AMC를 세울 수 있게 됐다.

태광그룹은 작년 하반기부터 리츠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했다. 태광그룹은 금융계열사로 흥국화재와 흥국생명 흥국자산운용 등을 두고 있다. 태광그룹은 흥국리츠운용을 통해 서울 광화문에 망치질 하는 사람을 형상화한 ‘해머링맨’으로 유명한 광화문 사옥 등 부동산 자산을 리츠로 편입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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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빌딩 등 보유 부동산 자산을 리츠로 편입, 관리 효율화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그룹 계열 흥국자산운용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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