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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4월 의왕에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900가구 분양

뉴스 이승우 기자
입력 2025.04.09 10:01 수정 2025.04.09 11:30
[땅집고] 경기 의왕시 고천동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투시도./제일건설

[땅집고] 제일건설이 4월 중 경기 의왕시 고천 공공주택지구 B-2BL 일원에 ‘제일풍경채 의왕고천’을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900가구 규모다. 전 가구 전용 84㎡로 주성된 단지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 2026년 1월 분양 예정이다.

고천동 일대의 의왕고천지구 약 54만㎡ 부지에는 4600여가구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상업, 업무시설, 학교, 공원 등 기반 시설도 함께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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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풍경채 의왕고천은 의와고천지구 내에서 교통 입지가 좋은 곳에 지어진다. 2028년 개통 예정인인덕원~동탄선 의왕시청역 예정지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인덕원역에서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을 환승해 이용할 수 있다.

인근 경수대로, 의왕IC 등으로 과천봉담도시화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의왕시청,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등 행정기관이 위치해 있다. 대형마트, 아울렛 등 상업 시설과도 가깝다. 단지 앞에는 고천2초등학교가 내년 3월 개교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 고천중, 의왕중, 우성고, 경기외국어고 등이 인근에 있고, 평촌 학원가와 거리도 가깝다.

제일풍경채 의왕고천은 의왕고천지구 내에서 단지 내 부지 면적이 5만4600㎡로 가장 넓다.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고 산책로, 커뮤니티 등으로 생활 환경을 구성했다. 가구단 주차 대수는 1.5대로 여유롭다.

제일풍경채 의왕고천 견본주택은 의왕시 학의동 892번지에 오픈 예정이다. /raul164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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