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태영건설 주가, 전일대비 30% 급등…'관리종목 지정 해제' 여파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5.03.20 13:30

[땅집고]20일 태영건설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거래소가 태영건설을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한 영향 때문이다.

20일 오후 태영건설은 전일 대비 745원(29.86%) 오른 3240원에 거래 중이다.

[땅집고] 태영건설 로고. /태영건설


같은 시각 태영건설 우선주도 전일 대비 1630원(29.91%) 오른 7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이후 태영건설이 정적 의견을 담은 2024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한국거래소는 “202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적정’ 의견을 받아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우려가 있는 종목에 대해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 주식 매매거래가 제한된다. /rykimhp206@chosun.com



화제의 뉴스

초고액 자산가 겨냥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3월 입주자 모집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 적자전환
"알고 말하냐", "엉터리 조언 들었다"…대통령의 임대사업자 발언 일파만파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
[부고] 김정욱 씨(삼성물산 부사장) 부친상

오늘의 땅집GO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
"2년 전 아파트 구입자금 소명자료 제출하라뇨" 과태료에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