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주차대수는 3배, 일반분양도"…쌍용건설, 문정현대 리모델링 내년 착공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5.03.18 15:17

[땅집고] 쌍용건설이 14일 서울 송파구청으로부터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문정현대아파트는 1991년 준공한 지하 1층~지상 10층, 120가구 규모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4층~지상 10층(증축)과 지상 15층(신축) 1개동으로 탈바꿈한다.

가구수는 18가구가 늘어난 총 138가구다. 신축 15층 건물에는 커뮤니티시설이 추가된다.

☞당신의 아파트 MBTI, 조선일보 AI부동산에서 확인하기

[땅집고]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쌍용건설



지하주차장 증축을 통해 기존 57대(세대당 0.47대)이던 주차대수를 175대(세대당 1.26대)로 3배 이상 늘린다. 신규동의 일반분양 가구에는 임대가 가능한 세대분리형 설계를 적용한다.

문정현대아파트는 2022년 3월 리모델링 조합 설립 후 3년 만에 리모델링 허가를 승인받았다. 2026년 이주 및 착공이 목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시공경험과 기술력이 중요한 리모델링 시장에서 방배 궁전, 도곡 동신,당산 평화, 밤섬 호수, 오금 아남 리모델링까지 단지형 리모델링 5개 단지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면서 “문정현대에서 7호 리모델링을 착공해 쌍용건설 리모델링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westseoul@chosun.com

화제의 뉴스

현대건설, 여의도한양 재건축 공사비 1206억 증액 요청…공사도 6년 걸려
초고액 자산가 겨냥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3월 입주자 모집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 적자전환
"알고 말하냐", "엉터리 조언 들었다"…대통령의 임대사업자 발언 일파만파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

오늘의 땅집GO

현대건설, 여의도한양 재건축 공사비 1206억 증액 요청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