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강남 출퇴근 30분대"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평택역세권에 분양

뉴스 이승우 기자
입력 2025.03.14 11:04 수정 2025.03.14 11:20


[땅집고] 쌍용건설이 한 정거장 거리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이용할 수 있는 경기 평택시 통복동 평택역 역세권 ‘평택 더 플래티넘 스카이 헤론’을 분양 중이다.

더 플래티넘 스카이 헤론은 평택 최고층 단지로 건립된다. 최고 49층, 4개동 78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134㎡(펜트형 포함) 아파트 784가구와 전용 113~118㎡의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역, 청약통장, 주택소유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평택 최초로 입주민을 위한 비서 서비스, 조식 배달, 방문세차 등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가 도입된다. 인근 통복시장, 평택역 주변 중심상업지구, AK플라자, CGV, 이마트, 로데오거리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통복천 수변공원, 안성천, 노을생태문화공원(예정) 등 생활편의시설도 있다. 단지 내 종로엠스쿨이 확정돼 입주민 자녀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이 단지의 최대 강점은 교통이다. 단지에서 지하철 1호선 평택역까지 걸어서 10분이 걸린다. 평택역은 한 정거장 거리의 평택지제역을 통해 GTX-A(2028년 개통 예정)와 GTX-C, SRT, 수원발 KTX(2025년 개통 예정)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GTX-A 노선이 개통되면 평택지제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대에 도착한다. 철도 교통뿐 아니라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는 40여개 노선 시내버스가 정차한다.

☞당신의 아파트 MBTI, 조선일보 AI부동산에서 확인하기

분양 관계자는 “평택에서도 평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평택역까지 차량이나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타 아파트 대비 이동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평택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B씨(36)는 “GTX가 개통되면 서울 외곽보다 평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의 서울 출퇴근 시간이 더 빠를 것”이라며 “서울 새 아파트 시세의 절반 이하 가격에 쾌적한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2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3억원을 돌파했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2월의 서울 아파트 3.3㎡(1평) 당 평균 분양가는 6941만원이다. /raul1649@chosun.com



화제의 뉴스

현대건설, 여의도한양 재건축 공사비 1206억 증액 요청…공사도 6년 걸려
초고액 자산가 겨냥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3월 입주자 모집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 적자전환
"알고 말하냐", "엉터리 조언 들었다"…대통령의 임대사업자 발언 일파만파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

오늘의 땅집GO

현대건설, 여의도한양 재건축 공사비 1206억 증액 요청
치매 환자를 위한 스타벅스가 있다…일본에만 40곳, 국내는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