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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아들 허웅, 논현동 38억짜리 고급 아파트 전액 현금주고 샀다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5.03.12 18:00 수정 2025.03.12 18:25
[땅집고] 부산KCC이지스 소속 농구선수 허웅. /허웅 인스타그램


[땅집고] 부산KCC 소속 농구선수 허웅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30억대 고급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12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허웅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N40’ 전용면적 125㎡ 한 가구를 38억9700만원에 매수해 최근 등기를 마쳤다. 별도의 근저당권 설정이 확인되지 않은 점에 비춰 볼 때 허웅은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허웅이 매수한 타입은 타워형이다. 드레스룸을 포함해 방 4개, 욕실 3개를 갖췄다. 현재 한 고층 월세 매물의 경우 보증금 1000만원, 월 임대료 1000만원에 세입자를 찾고 있다.

[땅집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초고급 주택 '브라이튼N40' 전경. /브라이튼N40 홈페이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40번지에 들어선 ‘브라이튼 N40’은 지하 4층~지상 10층, 5개 동, 14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176㎡ 140가구와 전용 171~248㎡의 펜트하우스 8가구로 구성됐다. 가구당 2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제공해 총 326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앞서 방송인 유재석 약 86억원에 펜트하우스를 분양받았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세븐틴 호시, 트와이스 나연, 배우 한효주 등도 이 아파트를 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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