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장홍대선 수혜' 강서구청 옆 오피스텔 '더 하이클래스' 분양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5.03.12 10:00
[땅집고]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단지 '더 하이클래스' 조감도.


[땅집고] 서울 강서구에 들어선 주거용 오피스텔 단지 ‘더 하이클래스’가 분양에 나선다.

‘더 하이클래스는’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강서구청 인근에 공급하는 지하3층~지상 최고 20층 규모 오피스텔 단지다. 전용면적 53~55㎡로 구성했으며, 4베이, 방 3개, 욕실 2개의 아파트형 구조로 설계했다. 지난해 7월 공사를 마쳐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더 하이클래스’는 전용면적 60㎡ 이하, 분양가 6억원 이하 기준을 맞추면서 전입신고를 해도 주택 수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기존주택을 보유하고 있어도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에서 배제 된다.

‘더 하이클래스’ 단지에서는 지하철 5호선 화곡역, 9호선 가양역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부천시 대장동에서 출발해 홍대입구까지 이어지는 ‘대장홍대선’이 착공예정인데, 이 노선이 지나는 강서구청역이 들어서면 교통 편의는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공항대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홈오피스. 드레스룸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가 모두 갖춰져있어 별도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이밖에도 개인 택배함, 스마트폰 출차예약, 주차 현황 확인 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더 하이클래스’ 분양 관계자는 “강서구는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LG, 이랜드 등 다수의 대기업이 입주를 마치면서 대규모 오피스 지구가 형성돼 매매와 임대차 수요가 활발한 곳”이라면서 “이미 시공을 끝낸 상태이기 때문에 분양계약과 동시에 소유권 이전 절차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입주가 가능하다”고 했다.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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