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부동산정책 총괄' 국토부 주택정책과에 첫 여성 과장..서울대 건축과 졸업한 행시 출신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5.03.03 10:21 수정 2025.03.03 19:01

[땅집고]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교통부 핵심 부서인 주택정책과에 처음으로 여성 과장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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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국토부는 오는 4일 자로 이유리(45) 서기관을 주택정책과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유리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장.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는 국토부 내에서 주택시장 관리와 주택 공급, 주거 복지 정책 등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다.

이 과장은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전공과 관련 있는 기술고시가 아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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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때 주택정책과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그간 주택건설공급과장, 도심주택공급총괄과장, 부동산평가과장을 지냈다.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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