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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8구역,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1159가구 대단지 탈바꿈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5.02.28 09:42 수정 2025.02.28 10:02
[땅집고] 신당8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땅집고] 신당 8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속도를 낸다.

28일 서울시는 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를 열고 신당8구역 사업시행계획이 27일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당8구역은 중구 신당동 321번지 일대에 위치한 사업지다. 서울 지하철 5·6호선이 지나는 청구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6년 조합 설립, 2018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난해 5월 말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현재는 이주 중이다.

단지는 지하4층~지상29층, 전체 12개 동, 총 1159가구 규모로 개발된다. 2029년 준공 예정이다.

단지에는 경사 지형을 활용한 테라스 하우스와 어린이공원이 함께 조성된다. 아울러 근린생활·주민공동시설 등을 구릉지 구간에 배치해 옹벽 발생을 최소화하고, 청구역 주변 다산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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