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HUG, AI 채권관리 서비스 특허 등록…채권 회수율 높인다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5.02.26 15:45



[땅집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사고 채권의 회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AI 기반 채권관리 서비스 및 그 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채권 회수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2021년에 출원을 신청했고, 지난달 특허 등록을 마쳤다.

HUG는 특허받은 모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채권 회수 업무에 활용 중이다. 임대인의 상환 의지와 낙찰가율 등 다양한 요소를 예측해 채권회수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대위변제 채권 회수율을 높이고 있다.

HUG는 빅데이터분석팀을 신설해 특허받은 사항을 고도화하고,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mjbae@chosun.com

화제의 뉴스

'독하디 독한' 신한캐피탈, 5억 투자한 스타트업 대표에 13억 돌려받는다
잠실·방이 다음은…송파 올림픽훼미리타운, 6600여가구 재건축 시동
"공사 이력까지 알고 접근" 건설사 노린 보이스피싱, 선금요구로 사기극
[단독] 분당 선도지구 6곳, 특별정비구역 지정 완료…2030년까지 7855가구 재건축
[단독] 강남역, 홍대입구역 아니다…3년 연속 지하철 승하차 1위, '이곳'

오늘의 땅집GO

"공사 이력까지 알고 접근" 건설사 겨냥 선금요구로 보이스피싱
잠실·방이 다음은…송파 올림픽훼미리타운, 6600가구 재건축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