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LH 임직원 나눔 기금 2억,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에 기부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5.01.13 10:14
[땅집고]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LH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LH 나눔기금(1억원)과 LH 사회공헌 기부금(1억원)을 더해 마련됐다.

성금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H 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마련하는 사회공원 재원이다. LH 관계자는 “LH 임직원은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마음 깊이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LH나눔기금은 매년 재난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고 있다. 2023년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에 1억 4000만원을 후원했으며, 같은 해 국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에도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hongg@chosun.com

화제의 뉴스

45평 방 3개 단독 사용 단기임대, 서면역 3분 대궐집 1주 30만원대
"싸이보다 47억 더 주고 샀다" 장동건 한남동 빌딩, '승자' 된 이유
동두천 아파트가 1억대부터…경기도 소액 아파트 추천 경매 6선
'신동국 회장 횡령' 고발…한미약품 골육상쟁서 백기사의 경영권 탈취극까지
허윤홍 GS건설 대표 "건설의 본질은 신뢰…고객 경험 중심 주거로"

오늘의 땅집GO

'신동국 회장 횡령' 고발…한미약품 골육상쟁서 경영권 탈취극까지
"대구는 줄고, 부산·광주·제주는 쌓인다" 뒤바뀐 지방 미분양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