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 1만4632명 몰려…1순위 마감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5.01.02 10:35 수정 2025.01.02 11:04

[땅집고] 삼성물산이 인천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분양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 1순위 청약에서 1만4632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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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으로 주목 받은 서울 ‘아크로 리츠카운티’ 이후 지난해 12월 최다 청약 접수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이 단지의 일반공급 777가구에 1만4632건이 접수됐다. 1순위 평균 18.83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땅집고]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완공 후 예상모습. /삼성물산


블록별로는 1블록 일반공급 365가구에 6928건 접수로 18.98대 1, 2블록 일반공급 412가구에 7704건 접수로 1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2블록 전용 95㎡A는 165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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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들어선다. 최고 40층 높이 아파트 19개 동, 254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706가구(59~84㎡) ▲2블록 819가구(59~95㎡) ▲3블록 1024가구(59~101㎡)다. 이번에는 이미 선분양을 마친 3블록을 제외하고, 1·2블록 분양을 진행한다.

1블록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9일, 2블록은 오는 8일이다. 정당 계약은 오는 21일부터 6일 간 진행된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블록’은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맡아서 하는 자체 개발 사업이다. 외관부터 가구 내부∙스마트 시스템∙조경에 이르기까지 래미안 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인천발 KTX와 월곶판교선 등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도보권에 지역 내에서 선호가 높은 옥련여자고등학교도 있다.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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