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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대로 고르세요"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테라스 6종·커뮤니티 제안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4.12.12 18:22
[땅집고]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에 제안하는 '스텝 테라스' 준공 후 예상 모습./현대건설


[땅집고] 현대건설이 수주 경쟁에 나서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에 ‘디에이치 한강’만의 프리미엄 테라스 6종과 커뮤니티를 제안했다. 테라스를 적용한 특화 설계는 디에이치 한강의 차별화 전략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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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에이치 한강은 모든 조합원이 테라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중대형 평형가구에 테라스를 적용한다. 테라스는 ▲스텝 ▲돌출 ▲오픈 ▲포켓 ▲펜트 ▲트리플 테라스 등 6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현대건설 측은 “획일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조합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스텝 테라스는 구역의 자연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가구별 테라스를 계단식으로 배치한다. 입체적이고 유기적인 공간을 창출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저층부에서도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계단식 배치 구조를 통해 상하 가구 간 간섭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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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 테라스는 외부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한강, 남산, 용산공원, 공원화한 중앙광장과 근린공원을 감상할 수 있다. 외부 돌출식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구조다. 이 밖에 ▲오픈 ▲포켓 ▲펜트 ▲트리플 등 테라스에서는 차별화된 테라스 설계와 평면 특화를 적용한다. 가구당 평균 15.07평의 서비스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또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한강 차별화 전략으로 커뮤니티 특화 설계를 내놨다. 가구당 5.0 평의 커뮤니티 면적을 제공한다. 전체 면적은 축구장의 5배 규모인 1만1200평에 달한다.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시설로는 더블 스카이브릿지, 각 블록별 스카이 커뮤니티, 그라운드 커뮤니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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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스카이브릿지는 길이의 합계가 300m에 달하는 스카이 커뮤니티다. 한강변 최대길이로, 각 블록의 최상부 커뮤니티와 함께 프리미엄 조망을 확보한다. 각 블록에는 서울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인피니티 풀과 레스토랑, 휴식 공간 등을 배치한다.

각 블록 하단부에 마련하는 그라운드 커뮤니티는 그랜드 아쿠아 파크존, 스포츠존, 컬처존, 키즈&에듀존 등 다양한 테마가 들어선다.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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