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제28대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취임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4.10.02 17:41
[땅집고]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장에 취임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대우건설



[땅집고]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조계사 대웅전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제2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조계종 최대 신도조직이다. 회장 임기는 4년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2일 중앙신도회장 취임식에는 자광대종사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회 의장, 진우스님 총무원장을 비롯해 대통령실불자회장, 국회정학회장 등 주요 불교계 내외빈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이날 “인공지능(AI)이 사회를 이끄는 디지털화 된 현대사회에서도 한국불교는 선명상 및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정신 문명을 선도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미래 세대와 거리감을 좁혀가고 있다”며 “종교를 넘어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매김 하는 것을 보면서 불자로서 뿌듯한 자부심이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교의 사회적 책임의 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신도회의 공익사업을 확대하겠다”며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람 땅집고 기자 pkram@chosun.com

▶건물만 잘 올리면 끝? 설계 · 시공 · 건축 모든 단계에 꼼꼼한 전략이 필요해요! 혼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돈 버는 건축 치트키 대공개 ☞ 땅집고M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살림에 필요한건 집살림에 다 있다! 최대 82% 할인 진행 ☞ 집살림






화제의 뉴스

초고령화 시대 삼성물산의 실버타운 전략…시공 대신 AI플랫폼으로 승부
비강남권 중 유일한 '시총 10조' 단지…"9호선 연장 수혜의 위력"
국내 부동산으로 성장한 코람코, 윤장호 대표 체제에서 해외 인프라·기업금융 투자 본격화
서울 서북권 최대어 갈현1구역…GTX 뚫리자 은평3대장 재개발도 들썩
광주 부동산 침체 속 선별 수요, '입지·대단지·브랜드'로 몰린다

오늘의 땅집GO

미분양에 톱스타 활용? '지방 수협 대출' 집값 띄우기
동탄역 20억, 외곽 5억…같은 동탄도 네 배 '양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