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GH, 부동산 리츠 투자 나선다…“3기 신도시 속도 내고, 재무 구조 개선할 것”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4.09.19 15:00

 


[땅집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리츠 자산관리회사(AMC·Asset Management Company) 겸영인가를 받았다. 지난 4월 예비인가에 이어 5개월 만에 본인가를 획득한 것이다.

이번 인가에 따라 GH는 앞으로 부동산 리츠 투자 대상 선정부터 리츠 설립 및 영업인가, 자금 조달, 부동산 매입·관리·처분·청산 등 과정을 담당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GH 김세용 사장은 "리츠 AMC 겸영인가로 부채 비율을 절감하는 등 방식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면서, 자산관리 전문기관으로 업역을 확장할 것”이라며 “앞으로 3기 신도시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이지은 기자 leejin0506@chosun.com

▶ 50대 이상 인구가 절반 이상인 시대, 먼 이야기가 아니다?! 1500조 원 시니어 시장에 진입하고 싶다면? ☞ 땅집고M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살림에 필요한건 집살림에 다 있다! 최대 82% 할인 진행 ☞ 집살림





화제의 뉴스

"주담대 3억 한도는 여기뿐" 이번엔 소형·외곽 아파트가 불붙는다는데
제약사 사옥을 아파트로 바꾸려다가 철근 뚝…대피령까지 내린 이곳
"강남이라고 다 팔리는 시대 끝" 한 채 500억 아파트도 헐값 처분
"반포 집값 따라잡나" 국평 36억 신고가, 사전점검 전부터 불붙은 이곳
마곡·여의도 한 번에…화곡역 초역세권 투룸 풀옵션 단기임대

오늘의 땅집GO

'알짜 동'만 쏙 빼놓고 재건축…분담금 싸움에 강동구 아파트 결단
'전국 최대 콩나물 교실' 검단의 울분, 한 아파트서 학교 3곳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