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현대엔지니어링, 2343억원짜리 사당5구역 재건축 공사 따내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4.09.08 11:21

[땅집고]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 예상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제


[땅집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총 2343억원 규모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단독으로 수주했다.

9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날 열린 사당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해 열린 정기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사당5구역은 지하 4층∼지상 12층, 10개동, 총 511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2343억원 정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을 따낸 데 이어 이번에 사당5구역 재건축 공사까지 수주하면서, 서울 주요 입지 도시정비사업에서 단독 수주에 성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추가 수주해내는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지은 기자 leejin0506@chosun.com

▶ 50대 이상 인구가 절반 이상인 시대, 먼 이야기가 아니다?! 1500조 원 시니어 시장에 진입하고 싶다면? ☞ 땅집고M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살림에 필요한건 집살림에 다 있다! 최대 82% 할인 진행 ☞ 집살림



화제의 뉴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근황 "세금 체납에 아파트 압류" 이유는
100억 펜트하우스가 감옥임을 깨달은 당신, 무엇을 할 것인가
"벤츠 운전사가 폐급" 경비원 협박한 차주와 맞선 아파트 입대의
"노인들이 애들 소리 시끄럽다고…" 단지 내 태권도장, 소음 민원에 폐업
"한강 보이면 집값 10억 더 뛴다"…포스코 vs 삼성, 반포서 '조망권 대전'

오늘의 땅집GO

[단독] 삼성 5억 사내 주택대출…유주택자 갈아타기, 분양권까지 허용
"7억 더 주고 사도 남는장사" 재건축 대장, 47년 된 은마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