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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값 원상복귀" 서초·용산, 최고가 99%까지 따라잡아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4.08.26 09:48 수정 2024.08.26 11:28

[땅집고] 올해 7~8월 계약된 서울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역대 최고가의 평균 90%까지 상승했다.

26일 부동산R114가 올해 7~8월 계약된 서울 아파트의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021년 이후 동일 단지·주택형의 직전 최고가 대비 평균 90%까지 매매가격이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땅집고] 서울의 아파트 모습. /땅집고DB


2021년과 2022년은 부동산 호황기로 대부분의 아파트값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구별로 서초구와 용산구는 올해 3분기 거래 가격이 직전 최고가의 평균 99%까지 올랐다.

강남구가 97%를 회복했고, 마포구와 종로구가 각각 95%, 성동구와 중구가 93%까지 회복했다.

양천구와 송파, 광진, 영등포구가 각각 최고가의 92%를 기록했다.

여경희 부동산R114 빅데이터연구소장은 “시장 금리가 하락하고, 1주택 종합부동산세 폐지 등이 추진되면서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준상급지 위주로 상승 거래가 늘면서 가격 회복 속도가 빨라졌다”고 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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