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소녀시대가 윤아가 100억 주고 산 청담동 빌딩, 250억 됐다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4.07.12 09:21 수정 2024.07.12 11:13
[땅집고] 소녀시대 윤아. /인스타그램


[땅집고] 소녀시대 윤아가 2018년 개인 명의로 매입한 청담동 빌딩의 시세가 약 25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 6년간 150억원가량 차익을 얻은 셈이다.

12일 뉴스1은 윤아가 2018년 10월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의 가치가 약 25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2014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467.7㎡, 연면적 1462.56㎡,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다.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해 있으며, 7호선 및 수인 분당선 강남구청역, 압구정로데오역까지 도보로 약 10분이 걸린다. 인근에는 신사위례선 정차역도 예정돼 있다.

[땅집고] 소녀시대 윤아가 보유한 강남구 청담동 건물. /네이버지도 로드뷰


당시 윤아가 매입한 가격은 100억원이다. 토지 3.3㎡(1평)당 7068만원이다. 현재 한 업체가 전 층을 임대해 사무실로 쓰고 있다.

업계에선 이 건물의 현재 시세가 250억원 수준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약 300m 거리에 있는 건물은 지난해 6월 3.3㎡당 1억7200만원에 거래됐다. 윤아 건물의 대지면적을 3.3㎡당 1억7200만원으로 계산하면 243억원에 달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1년 전 가격을 기준으로 240억원대”라며 “현시점에서는 250억원 이상의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윤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롯데캐슬프레미어’ 한 호실도 보유 중이다. 2007년 준공된 롯데캐슬프레미어는 지상 최고 22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84㎡~213㎡, 총 713가구 규모다. 윤아가 보유한 호실은 전용면적 144㎡(약 43평)이다.

그는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청담1차 전용면적 183㎡ 한 호실도 갖고 있다. 2022년 2월 57억원에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김서경 땅집고 기자 westseoul@chosun.com


▶ 월세 300만원인데 대기만 300명?! 초고령화 사회 한국, 시니어 주거 시설은 턱 없이 부족, 블루오션 시니어 주거 및 케어시설 개발 ☞ 땅집고M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꼬마 빌딩, 토지 매물을 거래하는 새로운 방법 ‘땅집고 옥션’ ☞이번달 옥션 매물 확인



화제의 뉴스

2년 만에 GTX-C 착공, '환승 거점'으로 변모할 핵심 정차역 4곳
5억 분담금 발목 잡았던 노원 '미미삼', 50층 초고층으로 변신
성수4지구 재입찰 돌입…대우 참여 불투명, 롯데 적극 참여
"하남 미사보다 빠르다" 도쿄서 짓는다는 3조짜리 '스피어' 공연장
"임차 보증금 2000억 휴짓조각"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오늘의 땅집GO

"임차 보증금 2000억 날려"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사람 대신 '유골함' 입주시킨 미분양 아파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