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조선일보가 만든 부동산 미디어 플랫폼 땅집고가 최근 관심이 높아진 시니어 부동산 개발·운영 니즈에 맞춰 ‘시니어 주거 및 케어시설 개발과 운영 전문가 과정(3기)’을 오는 8월 28일 개강합니다. 올해 2월, 5월 순차적으로 개강한 1기, 2기는 조기 마감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시행사나 건설사, 자산운용사, 건축설계회사, 투자회사, 감정평가회사, 공기업, 공공기관 등 기업 회원이 대상입니다.

우리나라도 내년이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지만 시니어가 거주할만한 좋은 레지던스나 케어시설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시니어 레지던스와 케어시설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실전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강의는 사례 중심으로 필드스터디 3회를 포함해 총 18회로 진행합니다. 황문영 종근당산업 벨포레스트 사무국장, 김태성 케어링 대표, 김이진 전 시니어스타워 재무운영본부장 등이 시니어 주거와 요양시설 사업성 검토, 법규 분석, 입지선정 전략, 운영관리 노하우 등을 알려드립니다.

전국 실버타운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공빠TV’의 문성택씨는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기존 실버타운 개발 사례를 집중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과정명: 시니어 주거 및 케어시설 개발, 운영 전문가 과정(3기)

▲일정: 8월 28일~11월 13일(매주 수요일 오후 4시~6시30분)

▲수강료: 290만원

▲문의·신청: (02)6949-6190, 홈페이지(zipgobiz.com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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