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제주개발공사, '제주 주거복지 포럼' 개최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4.07.01 17:30 수정 2024.07.01 17:31
[땅집고] 2024년 6월 28일 제주개발공사와 한국주거복지포럼 관계자들이 '제주주거복지포럼'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땅집고]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는 지난달 28일 한국주거복지포럼과 함께 제주 주거복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양 사는 '제주형 주거복지 실천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민간 협력을 통한 사회주택 도입 방향 ▲주택 공급 다양화를 위한 리츠 활용 등 자금 조달 방안 ▲제주형 주거·사회서비스 추진 방향 ▲제주개발공사 주거복지사업 현황 및 공사 역할·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린생활시설 공간을 활용해 사회주택 도입 초기 인력과 커뮤니티 비용을 지원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공공택지나 정비사업, 원도심 복합개발 등을 통해 제주 임대리츠 도입을 추진하자는 목소리도 있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논의했다”며 “주거복지전문가의 제언을 바탕으로 제주형 주거복지 사업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주 주거복지 포럼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서경 땅집고 기자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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