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강남 일원개포한신, 35층 480가구로 재탄생…2029년 준공

뉴스 이승우 기자
입력 2024.05.24 09:24 수정 2024.05.24 13:38
[땅집고]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투시도./서울시


[땅집고]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개포한신아파트’가 지상 35층 45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건축〮경관(변경) 심의안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35층, 48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부대ㆍ복리시설로 재건축한다는 내용이다. 공공 66가구, 분양414가구로 나뉜다.

시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상가건립 계획과 일원로변 연결녹지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건축사업은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과정을 거쳐 2026년 착공해 2029년 준공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신속히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적기에 주택을 공급해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 큰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땅집고 기자 raul1649@chosun.com

▶ 하마터면 세금으로 18억 낼 뻔! 100억 자산도 증여세 0원 만드는 비법 대공개, 증여 절세 컨설팅 ☞ 땅집고M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꼬마 빌딩, 토지 매물을 거래하는 새로운 방법 ‘땅집고 옥션’ ☞이번달 옥션 매물 확인



화제의 뉴스

'볼펜 도촬'에 800억 날릴 위기…1.5조 압구정5구역서 무슨일이
"집값 잡으려면 '하이닉스 특별법' 만들자" 상급지 이동 규제 주장 논란
한토건설, 동탄2신도시에 친환경 주거 단지 ‘동탄 그웬 160’ 분양 돌입
3천만원으로 시작하는 경매 "지금 빌라시장은 경쟁자 없는 노다지"
맨땅에 헤딩 그만!…돈 버는 부동산 유튜버 스쿨 5월 개강

오늘의 땅집GO

"집값 잡으려면 '하이닉스 특별법' 만들자" 상급지 이동 규제 주장
"63빌딩서도 접었는데 인천에?" 2500억 한화 테마파크 좌초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