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리첸시아, 어울림 대신 '아테라'" 금호건설 새 아파트 브랜드 공개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4.05.07 10:23 수정 2024.05.07 16:18

[땅집고] 금호건설의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 브랜드이미지(BI). /금호건설


[땅집고] 금호건설이 2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 브랜드로 ‘아테라(ARTERA)’를 소개했다.

7일 금호건설은 ‘예술(ART)’과 ‘대지(TERRA)’, 그리고 ‘시대(ERA)’를 조합한 단어인 ‘아테라’를 새 주거 브랜드로 정했다고 밝혔다.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 슬로건은 ‘당신의 삶을 비추는 아름다움, 아테라’다.

금호건설이 주거 브랜드를 교체하는 것은 20여년 만이다. 아파트 브랜드인 ‘어울림’은 2003년, 주상복합 브랜드 ‘리첸시아’는 2001년부터 써왔다. 금호건설은 초기 브랜드인 ‘금호타운’과 ‘금호베스트빌’을 포함해 지금까지 전국에 아파트 13만1000여가구, 주상복합 6000가구 등 총 13만7000여가구를 공급했다.

앞으로는 ‘어울림’과 ‘리첸시아’를 아테라로 대체할 방침이다. 아파트와 주상복합에 구분 없이 사용한다. 오는 6월 분양하는 ‘고양 장항 아테라’, ‘청주 테크노폴리스 아테라’ 현장에 첫 적용한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앞으로 ‘아테라’ 브랜드를 통해 자연과 사람, 공간의 조화로움은 물론 일상의 여유로움이 깃든 주거 공간을 선보여 고객의 삶에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 리모델링으로 50평에서 270평이 가능해? 자산 가치 UP, 수익률 2배 상승 건축주대학 ☞ 땅집고M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꼬마 빌딩, 토지 매물을 거래하는 새로운 방법 ‘땅집고 옥션’ ☞이번달 옥션 매물 확인



화제의 뉴스

"정비사업 10km룰이 뭐길래"…국토부 또 서울시 주택공급 발목잡나
명함이 없어도 삶의 주도권 쥐는 은퇴 세대의 현명한 생존술
"17평이 7억 돌파" 신고가 속출하는 '노·도·강'…강남·서초는 하락
"기업 무너진 뒤 회생은 늦다"…법원·회생 전문가들 모여 기업회생 해법 찾는다
강남 자곡동 장기전세주택 "20년 산 우리도 분양해달라, 2억 보증금으로 어딜가나"

오늘의 땅집GO

강남 주춤하는 사이 '노원,도봉,강북' 아파트 신고가 속출
"3억에 서울 신축" 상계동 최대 재개발 '상계2구역' 관리처분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