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LH "전셋집 구해오면 보증금 지원" 올해 전세임대주택 9250가구 공급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4.04.29 09:54 수정 2024.04.29 11:49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혼·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총 9250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달 29일부터 연말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전세임대사업이란 입주예정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물색해 구해오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 집을 입주예정자에게 빌려주는 제도를 말한다. 지난해 LH는 전세임대사업을 통해 총 8700여가구를 공급했다.

 


올해에는 공급 유형별로 ▲신혼·신생아 I 5000가구 ▲신혼·신생아 II 2000가구 ▲다자녀 2250가구 등을 모집한다.

유형 중 신혼·신생아 유형에는 2년 이내 출산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가구, 한부모가족, 혼인 7년 이내 (예비) 신혼부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소득 및 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신생아 I, II 유형으로 구분한다.

I 유형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의 경우 90%) 이하이고,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II 유형은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의 경우 120%) 이하면서, 행복주택 신혼부부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 가능하다.

다자녀 유형은 2명 이상의 직계비속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 중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 해당하거나,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고 국민임대주택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국민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전세임대주택 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 후 약 10주간의 자격검증 절차 등을 거친 후 입주 가능하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 리모델링으로 50평에서 270평이 가능해? 자산 가치 UP, 수익률 2배 상승 건축주대학 ☞ 땅집고M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꼬마 빌딩, 토지 매물을 거래하는 새로운 방법 ‘땅집고 옥션’ ☞이번달 옥션 매물 확인



화제의 뉴스

"이사비에 합의금까지 얼마 주실건데요" 세제개편이 만든 세입자 퇴거 위로금
'100억 건물주' 정용화, 공실 실패 맛보고 강북서 투자 재도전 결과는
감정가 36억 '잠실엘스' 낙찰가는… 땅집고옥션 낙찰가 맞추기 이벤트
"반포 새 아파트 분양권 달라!" 50년 구축 한신상가의 뒤늦은 후회
1000원 물건 팔던 다이소, 강남 재패…가로수길 이어 청담동까지 출점

오늘의 땅집GO

"실거주 안 해도 12억 공제?" 8.3 세제 개편 믿었다가 발등 찍히나
평택 브레인시티, 마피 속출에 아주대 병원도 8년째 빈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