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태영건설, '데시앙' 단지 예정대로 입주 순항…"수분양자 우려 불식"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4.04.04 17:03

[땅집고]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용인시 ‘용인 드마크데시앙’이 지난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나흘 만에 30%의 입주율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다른 시공 단지도 입주가 순조롭다고 설명했다.

[땅집고] 경기 용인시 '용인 드마크데시앙' 단지 내부. /태영건설


‘용인 드마크데시앙’은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 8구역을 지하 3층~최고 37층짜리 8개 동, 총 1308가구 규모로 재개발한 단지다.

입주를 앞두고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으로 입주 예정자들 사이에서 준공 및 입주 지연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지난달 28일 용인시의 준공 인가가 떨어져 입주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이 단지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3억원대 초반이었으나, 현재 실거래가 평균은 4억원대 초반으로, 1억원 이상의 웃돈도 붙었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돌입 후 입주한 경남 양산신도시 ‘사송 더샵데시앙3차’도 입주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송 더샵데시앙3차의 입주지정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현재 입주율이 80%를 기록 중이어서 조만간 입주 완료가 예상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워크아웃 과정 중이지만 수분양자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예정대로 준공하고 입주와 사후관리(AS) 등 모든 과정에서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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