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방배동 임광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에서 해제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4.03.22 10:15
[땅집고]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 임광 아파트(1,2차)' 단지 모습. /네이버 지도


[땅집고]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임광아파트(1,2차)가 재건축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서울시는 21일 도시계획위원회 결정을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다.

1985년에 준공한 방배 임광아파트는 최고 11층, 6개 동, 총 418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과 인접해 있으며 우면산 도시자연공원, 예술의전당 등 주요 시설과 가깝다. 2019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임대주택 물량을 두고 주민 간의 갈등이 커지면서 재건축 추진이 지연됐다. 4년 가까이 재건축추진위원회 구성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2년 이내에 추진위가 구성되어야 한다"면서 "한 차례 2년 연장이 가능하지만 이 단지는 연장 기간까지 추진위 구성에 실패해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배민주 땅집고 기자 mjbae@chosun.com

[조선일보와 미디어DX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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