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LH "3기 신도시 땅 팔아요"…왕숙·창릉·계양서 194만㎡ 공급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4.03.11 13:49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 진주 사옥. /LH


[땅집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월부터 3기 신도시 공동주택용지는 총 194만㎡ 규모 65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에서 총 3만4000가구 규모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LH는 오는 14일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올해 공동주택용지 공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LH의 연간 공동주택용지 공급물량과 공급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LH는 수도권에서 41필지(123만㎡), 지방에서 24필지(71만㎡)가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면적 비중은 각각 63%와 37% 수준이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계양 등 우량 입지의 토지가 대거 공급될 계획이다.

올해 공급 예정인 공동주택용지 중 37필지(106만㎡)는 추첨·입찰·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공모 방식으로 공급되는 토지는 임대주택건설형 6필지(13만㎡), 설계공모형 4필지(8만㎡), 토지매각형 1필지(9만㎡), 공공지원민간임대 16필지, 주택개발리츠 1필지 등이다.

공공지원민간임대 16필지와 주택개발리츠 1필지는 향후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2∼3년 뒤 주택공급 차질이 우려되는 만큼 시장 안정화와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을 위해 3기 신도시 등 우량 토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양질의 토지를 확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처음에 건축 기획 잘못하면 예상치도 못한 수억원이 줄줄 샐 수도 있어요! 자산 가치 높이는 건축하고 싶다면? ☞땅집고M
▶2050년엔 노인 인구가 40%? 초고령화로 실버 주거시설이 뜬다! 시니어 하우징 개발 ☞땅집고M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화제의 뉴스

2년 만에 GTX-C 착공, '환승 거점'으로 변모할 핵심 정차역 4곳
5억 분담금 발목 잡았던 노원 '미미삼', 50층 초고층으로 변신
성수4지구 재입찰 돌입…대우 참여 불투명, 롯데 적극 참여
"하남 미사보다 빠르다" 도쿄서 짓는다는 3조짜리 '스피어' 공연장
"임차 보증금 2000억 휴짓조각"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오늘의 땅집GO

"임차 보증금 2000억 날려" 일산 원마운트, 1년 만에 비참한 결말
사람 대신 '유골함' 입주시킨 미분양 아파트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