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HL리츠운용, 1호 리츠 잠실시그마타워 1650억원에 매각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4.03.08 10:08 수정 2024.03.08 10:18

[땅집고] HL홀딩스 자회사 HL리츠운용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잠실시그마타워를 1650억원에 매각 완료하고 약 20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HL홀딩스는 보통주 50억원을 투자한 결과 순수익이 약 100억원, 수익률 약 200%에 달했다고 밝혔다.

잠실시그마타워는 지상 30층 주상복합건물로 이번 매각 대상인, 2만7814㎡(약 8414평) 규모의 업무시설은 이화자산운용에서 인수했다.

앞서 HL홀딩스와 SK증권, 대신증권 등은 2021년 HL 제1호 리츠에 참여해 잠실시그마타워를 1450억원에 취득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처음에 건축 기획 잘못하면 예상치도 못한 수억원이 줄줄 샐 수도 있어요! 자산 가치 높이는 건축하고 싶다면? ☞땅집고M
▶2050년엔 노인 인구가 40%? 초고령화로 실버 주거시설이 뜬다! 시니어 하우징 개발 ☞땅집고M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화제의 뉴스

오세훈, 대통령 '근저당 매매' 겨냥…"규제 실패 몸소 증명, 대출규제 완화해야"
대통령의 배려, 증여세 맞는다…李 분당 집 매수자 세금 200만원 낼 듯
청와대 해명, "'근저당 매매' 매수자 배려한 무이자, 갭투자 아냐"
[단독] 한화갤러리아 첫 하이엔드 주택 평균 분양가 228억…29가구 팔아 6602억 매출
현대엔지니어링, '안성 교량 붕괴' 여파 영업정지 3개월 처분

오늘의 땅집GO

[단독] '첫 주택 사업' 한화갤러리아 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 228억
본인이 만든 '대출 금지' 우회…창조적 갭투자로 토허제 무력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