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건물주 된 침착맨...송파 방이동에 53억 사옥용 건물 샀다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4.03.03 14:00
[땅집고]웹툰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말년)의 대표 캐릭터./침착맨 유튜브


[땅집고] 유명 웹툰작가이자 유튜버인 침착맨(이말년)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건물을 53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침착맨이 대표로 있는 법인 금병영의 사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최근 머니투데이 등 보도에 따르면 침착맨은 지난해 4월 본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 금병영 명의로 해당 건물을 매입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다세대 주택이다. 대지면적은 281.4㎡, 연면적은 642.84㎡이다. 침착맨은 매매가의 52% 수준인 28억원을 대출받았다.

침착맨은 최근 건물 용도를 주택에서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하고, 증축을 진행하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층수를 1층 더 올려 연면적을 708.22㎡로 늘렸다. 침착맨은 해당 건물을 금병영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건물은 현재 주택에서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을 진행 중이며 증축을 통해 연면적을 708.22㎡로 늘렸다. 해당 건물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송파나루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방이전통시장·석촌호수·송리단길과 인접해 있다. 이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아 임대수요가 꾸준한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금병영은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회사다. 2022년 기준으로 총 49억 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5억 6000만원, 세후 당기순이익은 29억 1000만원이다. /박기람 땅집고 기자 pkram@chosun.com

[조선일보와 미디어DX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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