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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3억 비싸도 완판"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1순위 청약 마감

뉴스 전현희 기자
입력 2024.02.21 10:44
[땅집고] 경기 수원시 영통동에 들어서는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조감도. /GS건설


[땅집고] 경기 수원시 영통동에서 9년 만에 공급하는 새 아파트 '영통자이 센트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총 368가구를 모집한 1순위 청약에 4442명이 신청해 12.0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84㎡B타입에서 나왔다. 46가구 공급에 해당지역에서 894가구가 접수해 19.4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기타지역에서도 457명이 접수했다.

이 단지는 모든 주택형에서 1순위 마감했다. 61가구를 배정한 84㎡D에는 475명이 신청했다. 175가구가 배정한 84㎡A에는 2128명이 신청했다. 86가구를 배정한 84㎡C에는 488명이 신청했다.

이 단지 분양가는 84㎡가 10억430만~10억2230만원이다. 인근 단지인 신나무실LIG건영2차 85㎡의 매매가가 7억3000만원~7억50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2억5000만원 가량 비싸다. 하지만 영통동에 9년만에 공급된 신축인 만큼 인기가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58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84㎡A 291가구 ▲84㎡B 103가구 ▲84㎡C 107가구 ▲84㎡D 79가구 등으로 전 가구 전용면적84㎡로 구성된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고 영통역은 동탄~수원~의왕을 연결하는 동탄인덕원선이 놓일 예정이다. /전현희 땅집고 기자 imh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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