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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공품아' 중·대형 대단지 온다…'위파크 일곡공원' 분양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4.01.12 11:08 수정 2024.01.12 11:30
[땅집고] 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이 선보이는 '위파크 일곡공원' 완공 후 예상 모습. /라인걸설, 호반건설


[땅집고] 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이 12일부터 광주광역시 일곡공원에 들어설 ‘위파크 일곡공원’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위파크 일곡공원’은 지하3층~지상 28층, 총 1004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은 임대분을 제외한 903가구로, ▲84㎡ 675가구 ▲ 138㎡ 228가구 규모다.

이 단지의 최대 장점은 쾌적성이다. 이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데, 일곡공원이 약 100만여㎡의 초대형 공원으로 조성되지만, 이중 9%에만 아파트가 들어서기 때문. 이 단지는 주민들이 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있도록 산책로도 조성한다.

광주 내 명문학군으로 손꼽히는 일곡지구에 들어서는 것도 장점이다. 반경 1㎞에 일동초·중, 일곡초·중, 일신초·중, 국제고 등 13개의 학교가 밀해 있다.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광주 전역으로 통하는 광주2호선 일곡역(가칭)이 단지 약 300m 이내에 예정돼 있고, 서광주IC와 양일로, 빛고을대로, 우치로 등 광주 안팎을 잇는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호남고속도로 동림IC도 약 10분 내에 진입할 수 있다. 또한 대형마트와 백화점, 관공서, 은행, 병원, 영화관 등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곡지구 생활권에 들어선다.

전 가구의 층고를 우물 천정 포함 2m 42cm로 설계했으며, 개인의 취향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둥 없는 광폭 거실을 도입했다.

위파크 일곡공원 분양관계자는 “공원입지, 도보권의 명품학군,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교통망 등 요즘 뜨는 소비자 트렌드를 모두 잡았다고 자부한다”며 “특히 일곡지구는 2001년 새 아파트 공급이 끊기면서 노후 단지가 많아 새 중대형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많아, 기대감이 상당하다”고 했다. /김서경 땅집고 기자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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