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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벌고 시작" 청주 가경 아이파크, 청약 경쟁률 98.6대 1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3.12.07 11:28 수정 2023.12.07 12:01

[땅집고] 충북 청주시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조감도. /분양 홈페이지


[땅집고] 충북 청주시에서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 단지가 나왔다.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98.61대 1 경쟁률을 기록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5일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가 총 709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에서 총 6만9917명이 청약해 평균 청약 경쟁률이 98.61대 1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청주시에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경쟁률 기록이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946가구 규모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에서 나왔다. 총 104가구를 모집하는데 2만6987명이 청약 접수하면서 경쟁률이 259.5대 1이었다.

이 단지 청약이 흥행한 비결은 분양가가 시세 대비 저렴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4억3700만원으로인데, 인근 아파트 실거래가와 호가는 5억원 초반에서 6억 중반대에 형성돼있기 때문이다. 즉 이 아파트에 당첨되면 최대 2억원 이상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어 청약자가 몰렸던 것이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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