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HJ중공업, 건설·조선 수주 잔고 7조4000억원 돌파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3.11.20 11:45 수정 2023.11.20 13:37

[땅집고] HJ중공업이 올해 건설과 조선 부문 수주 잔고가 쌓이며 영업실적이 개선됐다.

[땅집고] 인천 송도 해모로. /HJ중공업


HJ중공업은 올해 건설과 조선 부문의 수주잔고가 4년 치 공사 물량에 해당하는 7조400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건설 부문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공사, 수도권 광역급행열차 GTX-A 건설공사,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조성공사, 500kV 신가평변환소 토건공사, 강원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 보령신복합1호기 건설공사, 장호항 정비사업 등 공공 공사를 중심으로 5조원 규모 공사 물량을 확보했다.

정비사업 분야 수주도 이어졌다.

올해 들어 대전 삼성동 재개발, 대구 범어동 재개발, 포항 대잠동 행복아파트 재건축, 부산 연산동 재개발과 구서4구역 재건축, 부천 역곡동 재개발, 제주 세기1차 재건축 등 약 6000 억원 물량을 수주했다.

조선 부문도 물가 인상 압박 속에서도 5500∼9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0척 등 약 2조4000억원 규모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2021년 말 기준 수주 잔고가 1조4000억원대였으나, 지난해 2조2000억원으로 대폭 늘어났고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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