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전세사기 무서워"…비아파트 전세거래액 비중 역대 최저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3.11.20 10:24

[땅집고] 전세사기 여파로 전세 시장에서 비(非)아파트 기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땅집고]서울의 한 공인중개사무소에 전세 전단이 붙어있다. /조선DB


2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택 전세거래 총액 중 비아파트 비중은 19.6%로 2011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20% 미만을 기록했다.

전세거래 총액은 아파트 181조5000억원, 비아파트 44조2000억원으로 비중은 아파트 80.4%, 비아파트 19.6%였다.

비중으로는 아파트 80.4%, 비아파트 19.6%로, 주택 전세거래총액에서 비아파트 비중이 20% 미만으로 떨어진 경우는 2011년 주택 임대실거래가가 발표된 이후 처음이다.

이처럼 비아파트 비중이 감소한 것은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에서 전세사기 급증하는 등 전세시장이 침체했기 때문이다.

직방 관계자는 “아파트 전세시장은 올해 들어 가격이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비아파트 전세시장의 침체는 장기화하고 있으며 전체 거래 규모와 비중이 크게 줄었다”고 했다. /김리영 땅집고 기자 rykimhp206@chosun.com



▶건물 관리만 잘해도 임대료 외에 억대 추가 수익이 가능하다! 중소형빌딩 자산가치 극대화 ☞땅집고M
▶ 독보적인 실전형 부동산 정보, 국내 1위 부동산 미디어 땅집고 앱에서 쉽게 보기 ☞클릭!
▶ 꼬마 빌딩, 토지 매물을 거래하는 새로운 방법 ‘땅집고 옥션’ ☞이번달 옥션 매물 확인



화제의 뉴스

건설주택포럼, 제18대 김태균 회장 취임..."정부, 기관과 파트너십 맺겠다"
"새 주인 찾습니다" 건대 앞 공실률 90% 유령상가, 643억에 경매로
"명품거리 한복판에 한강 조망까지"…청담역세권 풀옵션 단기임대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돔구장까지…'아산배방휴대지구' 주목
[단독] 래미안 달려고?…책임준공 확약 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오늘의 땅집GO

"새 주인 찾아요" 건대 앞 공실률 90% 유령상가, 643억에 경매로
[단독] 래미안 달려고?…책임준공 확약 뺀 신반포 19·25차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