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트롯 왕자' 정동원, 임영웅 이웃사촌 됐다

뉴스 전현희 기자
입력 2023.11.17 16:15
[땅집고] 가수 정동원이 20억대 메세나폴리스 한 채를 매입해 거주 중이다.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땅집고] ‘트롯 왕자’ 정동원이 20억대 메세나폴리스 한 채를 매입했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동원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주상복합 아파트 메세나폴리스를 지난 여름에 매입해 현재 거주 중이다. 메세나 폴리스는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9월 펜트하우스(223.31㎡)를 51억에 매입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매입 당시 등기부등본상 별도 근저당권이 설정돼있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보아 임영웅이 집값 51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분석된다.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9층, 3개동, 전용면적 122~244㎡ 617가구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다. 2012년 7월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지하철 2·6호선 합정역으로 연결돼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집안일 서비스와 택배 배송 서비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부 침입을 판단하는 감지기가 주차장에서 집안까지 작동해 보안에 철저하다. 이 때문에 ‘강북의 타워팰리스’, ‘연예인 아파트’ 등으로 불리는 곳이다.

‘미스터 트롯’ 출신인 정동원은 꾸준한 앨범 발표를 통해 ‘트로트 신동’에서 ‘트로트 왕자’로 매섭게 성장했다. 2019년 12월 싱글앨범 'miracle'로 데뷔했다. 최근엔 연기자로 활동 행보를 넓혀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뉴 노멀’ 주연을 맡았다./전현희 땅집고 기자 imhee@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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