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67-22번지 일대에 총 2168가구 규모 민간임대아파트 '김포 더 센트럴 포레'가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 더 센트럴 포레'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23개동, 총 2168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011가구로 짓는 1단지가 민간임대아파트로 먼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06가구 △84㎡A 436가구 △84㎡B 169가구 등 최근 주택 시장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한다.
'김포 더 센트럴 포레'는 단지 인근에 풍무7~8지구 등 도시 개발 사업을 비롯해 역세권 개발 사업,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 등 굵직한 개발이 여럿 계획돼있다. 학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가까우며 홈플러스가 단지 바로 옆에 있는 등 생활 인프라를 끼고 있다.
내부 설계를 차별화한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든 가구를 통풍이 용이한 4베이로 설계한다. 더불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앙공원, 산책로 등을 조성한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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