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GS건설, 서울 서초동에 330명 근무하는 R&D 센터 열었다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3.10.06 09:52

[땅집고] 서울 서초구 서초동 JW타워에서 개관식을 연 'GS건설 R&D 센터'. /GS건설


[땅집고]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JW타워에 R&D 센터를 개관했다.

6일 GS건설은 사내 연구개발 전문조직인 라이프텍(RIF Tech) 임직원 270여명을 비롯해 GS엘리베이터, GPC 등 기술형 신사업 담당 자회사 소속 임직원 60여명 등 총 330여명이 서초동 JW타워 R&D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당초 위 인력은 GS건설 본사 사옥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기술연구소에 각각 분산돼 있었다.
GS건설은 이번 기회로 흩어졌던 연구개발 인력을 한 곳에 모아 종합적인 연구, 개발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심지에 연구와 실험시설을 동시에 갖춘 대규모 연구소를 확보해 더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는 "R&D 센터 설립은 GS건설이 미래를 앞서 준비하고,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GS건설의 기술력을 한층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지은 땅집고 기자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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