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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4구역 설계에 디에이 컨소시엄 선정...2구역 이어 두 번째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3.09.17 13:02 수정 2023.09.18 18:47
[땅집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 조감도. /서울시


[땅집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재건축 설계사로 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앞서 압구정2구역이 설계사로 선정한 업체다.

17일 재건축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조합은 16일 총회를 열고 설계사 선정 등을 논의했다. 설계사 선정 후보로는 ▲건원ㆍ삼하ㆍSMDP 컨소시엄 ▲정림ㆍ저디파트너십 ▲토문ㆍPLP아키텍처 ▲디에이ㆍ칼리슨RTKLㆍ가람건축 등 네 곳이 참여했다.

압구정4구역은 현대 8차, 한양3·4·6차 등 최고 13층, 1341가구 규모다. 조합은 설계 용역비로103억원을 책정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은 용적률 300%, 50층 내외, 1790가구 단지로 재건축한다. 기부채납시설로는 한강변 조망데크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기람 땅집고 기자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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